서유리 미모 화제…닮은 일본 AV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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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와 닮은 일본 AV배우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MBN스타, 영화 '레이디 사무라이' 스틸 사진 |
방송인 서유리의 미모가 화제다. 이에 그와 닮은꼴인 일본배우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3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HISTORY 예능프로그램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그는 이날 사회를 맡았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이후 만화영화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인어대해전’, ‘극장판 유희왕:시공을 초월한 우정’ 등의 성우를 맡아 활약했다.
이어 그는 tvN ‘SNL 코리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서유리는 팬들 사이에서 일본 AV배우 아키호 요시자와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이에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나한테 계속 요시자와 아키호라는 일본배우를 닮았다고 메시지가 왔다. 그 언니 작품을 직접 봤다.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만감이 교차한다”고 직접 언급한바 있다.
또한 서유리는 지난 2016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MC들로부터 “누구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일본 AV 배우를 닮았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뭐라 부정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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