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새 MC 김희선, “민폐 끼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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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새 MC 김희선. 사진='토크몬' 방송 캡처 |
‘토크몬’의 새 MC로 합류한 배우 김희선(41)이 각오를 다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김희선이 새로운 MC로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선은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했다.
김희선은 “섬에서 물질하느라 지금 왔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민폐 끼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존 MC였던 가수 정용화는 학위 논란으로 하차했다.
김도형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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