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유선호, 영어 반 한국어 반 질문에 ‘오빠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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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유선호 사진='둥지탈출2' 방송 캡처 |
‘둥지탈출2’ 유선호가 남다른 바디랭귀지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100분 안에 크레타 섬의 명소를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제작진은 3명 이상 성공 시 9시간이 소요되는 페리 대신 1시간이 소요되는 비행기 티켓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져 명소 찾기에 집중했다. 유선호는 자신에게 주어진 명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선호는 지나가던 그리스 아이에게 길을 물었다. 영어 반 한국어 반의 질문에 아이는 친절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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