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 사춘기’ 신아영 “영어 비결? 아직까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나의 영어 사춘기’ 신아영 “영어 비결? 아직까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나의 영어 사춘기 신아영 사진='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 캡처

신아영이 ‘나의 영어 사춘기’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스타 애장품을 영어로 경매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신아영은 하버드 출신의 연예계 대표 엄친딸이다. 신아영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영어를 잘하는 비법에 대해 물어봤다. 신아영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 건 사실이다. 아직까지 단어 외우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아영은 출연진들을 향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고, 이에 출연진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