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하성운, 이 한 몸 불사르리...‘주간아이돌’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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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강다니엘 옹성우 하성운 사진=MBC에브리원 공식 트위터 |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 하성운이 ‘주간아이돌’에서 열연을 펼쳤다.
14일 MBC에브리원 공식 트위터에 “너무 좋아! 이번 주는 여기 누워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다니엘, 옹성우, 하성운이 ‘주간아이돌’ 세트장 바닥에 누워 3인 3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멤버 모두 진지하게 임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해 폭소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주간아이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데뷔했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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