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흑곰교관도 놀란 진지함의 정석…역시 ‘빛나는 전우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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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
‘무한도전’ 멤버들이 빛나는 전우애로 ‘진짜 사나이’ 특집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도 경력 12년에 빛나는 멤버들”이라며 훈련소 비하인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얼굴에 위장하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에 무한도전은 “#난생처음 #진지하게 #분장 #이런 분장은 처음이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무한도전 너무 멋져요”, “역시 무한도전”, “수고하셨어요”, “전우애 최고” 등 격려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분대장 박명수의 완벽한 수료자 신고로 ‘진짜 사나이’ 특집의 막을 내렸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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