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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국내 드라마에 복귀했다. 사진=MK 스포츠 제공 |
윤은혜의 해외활동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지난 31일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로 5년 만에 안방극장을 복귀했다. ‘설렘주의보’는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지난 8월 중국 텐센트 TV를 통해 방영된 중국 드라마 ‘고흥우견니’에 특별출연했다.
윤은혜는 ‘고흥우견니’의 마지막 회에 출연해 여주인공인 고흥(서로 분)의 ‘꿈의 대상’인 성공한 바리스타 역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인 고은찬역을 맡아 2017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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