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갑작스런 복통 -> 병원이송 “안정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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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 사진= MK 스포츠 제공 |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복통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OSEN은 “그룹 베리굿 조현이 아침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현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현이 급성 장염을 앓다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검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관련해서는 변동 없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조현은 병원을 찾아 검사로 인해 출연예정 됐던 KBS N 스포츠 ‘왕자e게임’ 촬영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현은 지난 2016년 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이어 MBC ‘진짜 사나이 300’등에 출연 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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