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극장가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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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소이 사진=통크나이 제공 |
배우 나소이가 연기와 외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나소이는 드라마 ‘귀부인’, 영화 ‘베테랑’, ‘해어화’, ‘몬스터’, ‘역적’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매 작품마다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나소이는 현대무용, 바이올린, 수영, 요가, 자전거 등을 즐겨한다. 이에 늘씬한 키와 탄탄한 몸매까지 겸비했다.
최근 그는 국제구호단체 지아이씨 홍보대사까지 발탁,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편 나소이가 소속된 통크나이에는 배우 김명국, 윤예희, 한연주, 유찬희, 송채린, 나소이, 윤세이, 김호영이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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