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윤, 될성부른 떡잎의 발견..앞으로가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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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한기윤 사진=통크나이 제공 |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 중인 신인배우 한기윤이 라이징스타로 급 부상 했다.
한기윤은 올해 영화 ‘양아치’에서 사체업자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맛깔 나는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단역, 영화 ‘화려한청춘’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올 상반기에만 무려 3작품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의 연기 능력은 현재 다니고 있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입증되고 있다. 한기윤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연극 무대에도 다수 올라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그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하고 있다.
또한 그는 연기는 물론,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기에 노래와 춤까지 겸비해 매력이 무궁무진 하다. 이외에도 태권도 자격증도 공인3단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몸 쓰는 분야에도 일가견이 있다.
이는 한기윤이 앞으로 선보일 연기 스펙트럼에 제한이 없음을 인증한다.
한편 한기윤은 통크나이에 소속으로 통크나이에는 배우 김명국, 윤예희, 한연주, 유찬희, 송채린, 나소이, 윤세이, 김호영이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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