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4인 4색’ 첫 캠핑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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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핑클 멤버들이 첫 캠핑에 설레임을 드러냈다. 사진= JTBC '캠핑클럽' 방송화면 |
‘캠핑클럽’ 핑클 멤버들이 첫 캠핑에 설레임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은 캠핑을 준비하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을 그려졌다.
리더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남편 이상순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들은 브루스를 추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최대한 늦게 돌아와”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고양이 집사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여러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옥주현은 핑클의 ‘살림꾼’답게 캠핑서 먹을 음식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뉴욕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첫 캠핑을 앞두고 캠핑에 대해 검색을 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첫 캠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핑클의 막내 성유리는 애완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 핑클 영상을 보며, 애완견에게 “언니가 너희 간식 이나 던져 주는 사람이 아니야”라는 말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서 핑클 멤버들은 공주역에서 첫 캠핑을 시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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