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 투병 고백 후 밝은 모습 공개..남자친구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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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 |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통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최준희는 “남자친구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난다. 나를 너무 사랑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난치병 루프스 투병 중임을 밝혔다.
그는 “두 달 동안 병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해 어제 퇴원했다”고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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