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엄마 언급..."저희한테 20대 다 쏟아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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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화제다. 사진=JTBC, KBS2 |
배우 김새론이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새론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엄마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김새론은 “철이 들면서는 엄마가 저희한테 20대를 다 쏟아 부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미루지 말고 지금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의 엄마와 두 동생들은 남다른 미모 유전자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김새롬의 엄마는 불혹을 앞둔 나이임에도 김새론의 언니로 착각할 만큼의 동안 미모를 소유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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