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사랑을 타고..현우 표예진 2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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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표예진 열애 월게수 양복점 신사들 사진=MBN스타 제공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춰 커플로 탄생한 2번째 주인공이 나타났다.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그 주인공이다.
3일 표예진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측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 중인 게 맞다. 3개월 정도 됐다.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표예진과 현우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지난 6월부터 연인으로 거듭났다.
특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건과 조윤희가 1호 커플로 맺어졌고, 이후 결혼까지 결혼한 바 있다.
이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핑크빛 성지가 아니냐고 많은 누리꾼들이 추측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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