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드림콘서트` 다이아 정채연, 폭우 속에서도 웃으며 공연

드림콘서트에 다이아가 참석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다이아 정채연이 빗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에 다이아가 참석했다.

하루 종일 내린 비는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그치지 않았다. 가수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완벽한 공연을 이어나갔다.

특히, 다이아 정채연은 빗속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2018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함께했다. MC는 배우 윤시윤 설인아,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