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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이 첫 방송을 했다. 사진=JTBC 아이돌룸 |
‘아이돌룸’에서 워너원 강다니엘의 다리 길이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이 첫 방송했다. 첫 번째 게스트로 워너원이 출격해 MC 정형돈, 데프콘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팩트 체크 코너에서 라이관린의 엄청난 다리 길이가 언급됐다.
이어 정형돈과 데프콘은 라이관린의 다리 길이를 직접 재기 위해 줄자를 들고 나타났다. 워너원 멤버들은 “다니엘도 다리가 굉장히 길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강다니엘의 다리 길이를 쟀다.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은 각각 111cm와 116cm를 기록했고 정형돈과 데프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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