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역시 마음도 예뻐…“캐럿들 힘내요” 애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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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사진=세븐틴 공식 트위터 |
그룹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가 응원해준 팬들에 안부인사를 전했다.
에스쿱스는 1일 오전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 “화요일이 찾아왔네요. 조금 늦었지만 어제 하루 고생 많았어요”라고 남겼다.
이어 그는 “또다시 오늘 하루도 힘내서 즐겁고 기운 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눈빛과 무결점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에스쿱스는 시크한 분위기에 남성미를 드러내며 팬들에 설렘을 더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5일 첫 번째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엣지’ 방콕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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