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캐럿들 힘내요”…훈훈 비주얼+환한 미소 ‘비타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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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사진=세븐틴 공식 트위터 |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에 힘을 실었다.
세븐틴 멤버 호시와 원우가 지난 24일 공식 트위터에 “캐럿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호시와 원우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런 눈빛으로 설렘을 더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멤버 슈아와 도겸이 팬들에 응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보석들 남은 시간도 아자 아자 힘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슈아와 도겸은 손가락을 맞댄 채 해맑은 웃음을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첫 번째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엣지’ 일본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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