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오대환, 근황 공개...경치좋은 곳에서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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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오대환 사진=오대환 인스타그램 |
‘시골경찰’에 출연 중인 배우 오대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대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불허전 촬영하러 왔다가 장소가 산속이라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득템! 해수욕장 바로 옆이라니... 그것도 숙소 바로 앞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감독님께서 빨리 끝내주셔서 잠시 바닷바람 쐬고 왔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대환은 채석강 변산반도 바위위에 서서 만족하는 듯 엄지를 치켜세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다부진 오대환의 태평양 같은 어깨와 몸매와 눈길을 더욱 사로잡는다.
한편 오대환이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은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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