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짧은 앞머리도 문제없는 인형 같은 미모 ‘깜찍’
|
채수빈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
배우 채수빈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난 20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 넘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은 앞머리로 파격 변신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민 애교 가득한 표정과 양쪽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모습은 그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것은 처피뱅 아닌 피처뱅”이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채수빈은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되는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출연한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