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이정현 ‘인형이 따로 없네’…특급 미모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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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이정현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
‘군함도’에 말년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이정현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함도 #이정현 #7월 26일”이라며 셀프 홍보를 남겼다.
함께 공개 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38살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큰 눈망울에 뽀얀 피부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군함도 대박 예약”, “방부제 미모”, “군함도 파이팅”,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한편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던 지옥섬 군함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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