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손목 레터링...딸과 기념하는 잊지 말아야 할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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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사진=김승현 인스타그램 |
김승현의 레터링이 눈길을 끈다.
김승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목에 새겨진 잊지 말아야 할 숫자 #문신 완성! #김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23592387’ 숫자가 쓰여 있는 손목을 내밀고 있는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승현이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SB2 ‘살림남’에서 본가에서 나와 서울의 한 옥탑방에서 6년째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들은 김승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이 왜 이래?”라며 전혀 예상치 못한 초라한 살림살이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TV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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