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욱 W재단 이사장 “3개월 째 열애중”
|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열애중이다. 사진= MK 스포츠 제공 |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열애중이다.
2일 뉴스1은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가수 벤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두 사람은 3개월 동안 예쁜만남을 가지고 있고,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욱은 벤의 인간적인 면모와 능동적인 면에 반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벤의 신곡홍보를 하는 등 연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벤은 1991년 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열애중’, ‘꿈처럼’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표 한 바 있다.
이욱 W재단 대표는 1988년생으로, W재단을 운영하며 사회활동을 펼치고있다.
이욱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 구호, 자연보전 캠페인을 펼치는 사회기관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