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 부인’ 신소이, 임신 23주차 근황 “60kg 넘지 않게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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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최현준의 부인이자 쇼핑몰 대표 신소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신소이 SNS |
그룹 V.O.S 최현준의 부인이자 쇼핑몰 대표 신소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소이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안쪽 살과 부유방이 훅 늘었고 초기에 아프던 환도서는 증상이 다시 시작됨”라는 임신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첫째 임신 때 텄던 살들이 벌어져서 아직 더 이상 트진 않았지만 첫 임신 때보다 배가 커서 조심해야 더 안 틀 것 같다. 60kg은 넘지 않게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3WEEKS, 53kg”라고 써 있어, 그의 날씬한 몸매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현준, 신소이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최현준은 지난 5월 “2년 가까이 노력 소에 드디어 둘째가 생겼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멋진 아이둘 아빠, 남편 될게”라는 글로 기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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