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이, 넓은 연기 스펙트럼 돋보이는 ‘신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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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이 사진=통크나이 제공 |
신인 배우 윤세이의 충무로 등장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세이는 ‘제1회 대한민국 신인영화배우 영화 오디션’에서 한국 PD방송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웹드라마 ‘헬로우버스킹’에서는 주인공 유리를 따라다니는 친구 아미 역으로 출연해, 감초같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독립영화 ‘사술’, 웹영화 ‘11시 카페엔 그녀가 있다’, ‘100번 국도’, 연극 ‘연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국 무용, 발레, 발리댄스, 피아노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윤세이는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크나이에 소속돼 있는 윤세이는 배우 김명국, 윤예희, 한연주, 유찬희, 송채린, 나소이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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