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더 화려해진 연출+무대로 사랑에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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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공연이 개최된다. 사진=컬처팩토리 제공 |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전국투어 콘서트가 더욱 화려해진다.
24일 컬쳐팩토리 측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보내주신 대중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인천 공연부터 한층 더 화려해진 연출과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와 6시에 열리는 ‘미스트롯’ 인천공연은 화려해진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콘서트에는 1등 송가인 부터 2등 정미애, 3등 홍자, 4등 정다경, 5등 김나희, 숙행, 강예슬, 박성연, 두리, 김소유, 하유비, 김희진 총 12명의 트로트 여신이 등장한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25일 인천, 6월 1일 고양, 6월 8일과 9일 광주, 6월 16일 전주,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6월 30일 안양 그리고 부산, 대전, 강릉,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계속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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