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걸리버,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3년여 만에 '남성 랭킹 2위’ 가왕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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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기집권 가왕으로 당당히 존재감을 알린 4연승 가왕 ‘걸리버’의 5번째 왕좌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3년여 만에 ‘복면가왕’의 남성 단독 5연승 가왕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인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의 꿈, 소원성취 하고 싶습니다”, “가왕님 적당히 하시고 방 빼시죠” 등의 당찬 각오로 가왕석을 향한 야심을 밝혔다.
이를 들은 걸리버는 “초심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도전하겠다” 라며 5연승을 향한 당찬 결의를 표했다.
가왕 걸리버'의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 역시 “완벽한 무대였다”, “압도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너무 존경스럽다” 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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