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임신, 직접 알렸다..“12주 때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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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임신 사진=유하나 SNS |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했다.
유하나는 자신의 SNS에 “12주 때 찍은 사진이에요. 임신소식 들으시고 피부관리 어떻게 하느냐고 엄청 많이 물어봐 주세요. 임신해보신 분들은 아시죠?”라며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고 알렸다.
이어 “저도 첫아이 때 말할 수 없이 트러블에 짜면 생기고 없어질까 싶으면 생기고 정말 스트레스였답니다”라며 “둘째 임신 후, 처음에 약간의 그런 징조가 보여서 제품을 꼼꼼히 쓰기 시작한 것 같아요. 다행히 제가 만난 제품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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