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몸무게 최고치 경신” 임신 7개월의 ‘건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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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MBN 스타 제공 |
배우 박정아가 건강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정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페에서 음료와 케이크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운전은 이제 그만. 달달한 케이크 맛있는 점심. 무거워지는 몸. 핸들에 배 닿을 듯”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몸무게 최고치 경신 중.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몸무게 신경쓰지 마세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해 9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7개월로,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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