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득녀..수중분만으로 셋째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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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득녀 사진=MK스포츠 제공 |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셋째를 수중 분만으로 품에 안고 기쁨을 만끽 중이다.
22일 동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주영훈은 셋째를 품에 안은 것에 대해 “기쁘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도 딸”이라고 알렸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지난 2015년에도 가정 수중 분만으로 둘째 라엘 양을 출산했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딸 아라양과 라엘양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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