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메간폭스와 다정한 투샷 “I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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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메간 폭스 사진=오영주 SNS |
방송인 오영주가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19일 자신의 SNS에 “It was such an honor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영주를 비롯해 메간 폭스, 조지 이즈가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데뷔했다.
이날 오영주는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하는 메간 폭스와 조지 이즈를 단독 인터뷰 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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