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패트리, 핀란드 3인방과 아들의 만남에 “친구들이 미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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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에 출연했던 패트리와 친구들 사진=패트리 SNS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패트리가 아들을 공개했다.
패트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은 너무 바쁘고 힘들었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 제 친구들이 드디어 미꼬를 만날 수 있었다”라는 글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에 출연했던 빌레,빌푸 등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저와 친구들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이런 순간이 생겼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들 행복한 2019년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핀란드 3인방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트리 아들의 유모차 주위에 패트리와 핀란드 3인방이 모여 화기애애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패트리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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