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1년여 만에 득남 "윤우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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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득남했다. 사진=윤우현 SNS |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득남했다.
윤우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남 윤우현 주니어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여보 고마워”라는 글로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그의 아들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윤우현과 최진이는 지난 2012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우현은 지난 2003년 버즈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2018 - 19 BUZZ Live CONCERT’를 성료했다.
최진이는 2004년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로 데뷔, ‘그대 내게 다시’, ‘으라차차’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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