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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대상 수상자'의 통큰 회식에 토요 예능 석권
기사입력 2019-0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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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대상 수상자'의 통큰 회식에 토요 예능 석권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대상 수상자 다운 품격을 선보였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대상의 품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부가 7.9%, 2부가 11.1%를 기록했다. 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0%, 2부가 6.8%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은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까지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영자의 올해의 예능인상과, 박성광-병아리 매니저의 베스트 커플상, 매니저들의 인기상 수상에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의 수상은 계속 이어졌다. 유병재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고, 박성광은 남자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26년 만에 처음으로 MBC 시상식에 참석한 송은이는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현무 또한 올해의 예능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는 대상 발표의 시간, 이영자 매니저를 비롯해 모든 이들의 시선은 전현무에게 집중됐다. 마침내 전현무가 이영자의 이름을 외치는 순간 다른 이들을 벌떡 일어나 수상을 축하했지만, 이영자 매니저는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저는 일어날 수 없었다. 멍하니 있었다. 1년의 기억이 확 지나가더라. 일했던 것이 쭉 생각이 나면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자리에서 겨우 일어난 매니저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이영자에게 다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그를 발견한 이영자는 매니저를 와락 껴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은 이영자는 “송성호 팀장님은 나의 최고의 매니저입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시상식에서 하지 못한 이영자 매니저의 공약도 이어졌다. 이영자가 대상을 받으면 그의 주제곡인 ‘샤방샤방’을 부르겠다고 공약을 건 매니저였지만, 정작 무대에서 이를 시행하지 못한 것. 매니저는 “영자 대상 끝내줘요” 등 센스 있는 개사가 돋보인 ‘샤방샤방’을 열창해 모두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역사적인 첫 회식의 현장도 공개됐다. 이영자가 예약한 양곱창집에서 회식을 하게 된 ‘전지적 참견 시점’ 팀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를 이어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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