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강다니엘에 이어 공식 SNS 개설 “자주 봐요"
 |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공식 SNS를 개설했다. 사진=MK 스포츠 제공 |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공식 SNS를 개정했다.
박지훈은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넸다.
박지훈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훈이에요. 드디어 저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오픈되었네요.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인스타그램에서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지훈이의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어요. 앞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봐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짝이를 손에 쥐고 흩날리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박지훈은 초록 체크무늬의 슈트를 입고 시크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제 28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에 참석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