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사생활논란..그는 누구? #슈스케7 top8 #버클리음대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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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사생활논란 사진=해피로봇레코드 |
가수 이요한이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을 알린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요한은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다. 당시 TOP8까지 진출할 만큼 놀라운 실력을 소유한 자다.
이후 지난 2017년 4월, ‘you'll be alright’으로 데뷔한 이요한은 지난해 ‘CRAZY’, ‘눈부셔’, ‘좋겠어’와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의 OST ‘어떡해’ 등을 발표했다. 또한 KBS ‘두 갈래의 길’ 1편 ‘내 꿈은 올림피언’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하며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런 그가 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2일 공식 SNS에 “이요한 씨의 개인적인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며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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