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셋째임신 “현재 임신 10주..초기라 건강 유의하는 중”
 |
별 셋째임신 사진=MK스포츠 제공 |
가수 별이 셋째를 임신했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하하,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별이 현재 임신 10주로 임신 초기라 건강에 유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11월 3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아들 드림, 소울 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