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장, ‘복면가왕’ 피겨퀸으로 밝혀져...프랑스 출신 뇌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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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장이 화제다. 사진=MBC 복면가왕 |
`복면가왕` 피겨퀸의 정체는 스텔라 장이었다.
피겨퀸은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마법소녀에 패배해 정체를 밝혔다.
이후 공개된 피겨퀸의 정체는 프랑스에서 온 뇌섹녀 스텔라장이었다.
스텔라장은 “프랑스 그랑제콜 출신이고 6개 국어를 구사하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가수를 하겠다는 결정이 힘든 결정이지만 원하는 성과를 얻고 있는 것 같아서 부모님께서도 인정해주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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