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꽃보다 꽃같은 미모

심진화, 꽃보다 꽃같은 미모

심진화가 꽃미모를 뽐냈다. 사진=심진화 SNS

심진화가 꽃미모를 뽐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소품인데 보기만 해도 설렜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심진화의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은 “꽃 속에 또 꽃이 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내사랑 치유기’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