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결혼, 프랑스와 한국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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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가 결혼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배우 구재이가 결혼한다.
30일 구재이는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구재이는 결혼 후 당분간 프랑스와 국내를 오가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 배우로서의 활동에 충실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재이의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훈훈한 외모를 지닌 비연예인으로 현재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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