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새해 한정판 맥심 표지로 관능미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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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사진=월간 맥심 |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맥심 새해 첫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7일 오전 맥심 측은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가수 조정민의 2019년 1월호 맥심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일반 서점용 표지와 달리 정기구독자 전용으로 공개된 한정판 표지에서 조정민은 살색 보디슈트를 입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맥심의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은 일반 서점에서 살 수 없으며, 정기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
조정민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나만의 색깔로 20대부터 50대, 그 이상까지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는 2~3월 발표할 신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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