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득남, 윤상현 아이 발 공개하며 기쁨 만끽

메이비 득남, 윤상현 아이 발 공개하며 기쁨 만끽

메이비 득남 사진=윤상현 SNS

메이비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상현은 자신의 SNS에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축하해달라.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직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셋째 아들 발바닥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윤상현은 올해 MBC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