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득남했다...다둥이 아빠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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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이 화제다. 사진=윤상현 SNS |
배우 윤상현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24일 윤상현 소속사 측은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이날 셋째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저희 가족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득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 지난해 둘째 딸 나온 양을 얻었다.
이어 2018년 셋째를 득남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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