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 '기염'

블랙핑크 ‘뚜두뚜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 '기염'

블랙핑크가 화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 자리에 올랐다.

유튜브는 19일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공식 뮤직비디오’ TOP 10을 공식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7년 ‘마지막처럼’에 이어 2018년 ‘뚜두뚜두’로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의 94%가 해외 지역으로 드러나 막강한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내년 1월부터 데뷔 첫 월드 투어를 펼치며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글로벌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