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파경설? 현재 별거 중...양육권은 이용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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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 부부가 화제다. 사진=변수미 SNS |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용대의 소속사 측은 19일 “아무래도 사생활 부분이라 언급 자체가 조심스럽다. 사실을 확인 중이다. 선수 본인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용대와 변수미가 현재 별거 중이며 협의 이혼 절차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변수미는 해외에 체류 중이며, 이용대는 현재 해외 대회 출전 준비를 위해 훈련에 집중 중이다.
지난해 낳은 딸은 이용대가 키우는 것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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