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부부가 파리로 떠난 이유

기태영-유진 부부가 파리로 떠난 이유

기태영 유진 부부가 화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배우 기태영과 유진 부부가 파리로 떠난다.

13일 기태영과 유진 부부는 국내 최초 글로벌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올리브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방영 예정인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해외 하우스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으로 파리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집을 방문한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그들만의 감각적인 하우스 인테리어와 디자인 소품 등을 직접 확인하고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잇 스폿'을 찾아 파리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내년 초 올리브를 통해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