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아버지와 다정하게 찰칵..훈훈+멋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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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사진=헨리 SNS |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헨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at memories with dad❤”(아빠와 멋진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아버지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헨리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헨리 부자는 나이지리아 폭포를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헨리는 아버지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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