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결혼..친지 및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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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결혼 사진=MK스포츠 제공 |
조수애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오늘(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8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날 결혼식은 친지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야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행사 진행 때문에 야구장을 찾은 조수애 아나운서와 야구구단주로 현장을 찾은 박서원 대표가 자연스레 일 때문에 인사를 나누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이 돼 결혼까지 하게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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