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원작은 웹툰? 네티즌 궁금증 자아내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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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이 화제다. 사진=SBS 황후의 품격 |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연일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황후의 품격’이 비현실적인 연출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원작 또한 덩달아 화제다.
‘황후의 품격’은 이엘리야가 시멘트에 파묻히거나, 박원숙이 던진 비녀가 유리에 꽂히는 등 비현실적인 장면에 논란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장면이 교차해서 등장하며 따로 원작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일었다.
하지만 황후의 품격은 따로 원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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