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손예진, 집 공개...예술적 감각 넘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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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화제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배우 손예진이 만났다.
2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집사부일체’ 1주년을 기념하며 ‘동아리 회장’으로 변신한 손예진을 만났다.
이날 ‘집사부일체’를 통해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 손예진은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의 집에는 향초와 아기자기한 소품, 여러 예술 작품은 여성스럽고 감각 넘치는 손예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 손예진은 “사부라는 말이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프로그램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1주년이라고 해서 선물 같은 하루를 준비했다. 저 또한 여러분과 선물 같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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